(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뺑반’ 조정석의 아내 거미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LIVE 후 못다한 특급 #라이브.잠시 후 #거미 와 함께하는 귀호강 챈스 #오후8시 #V라이브 로 만나요.#Gummy #Vlive #특급라이브 #거미콘서트 #Cje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미는 마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1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조성석은 1980년 1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둘은 한살 차이 난다.
또한, 조정석과 거미는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으며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뺑반’은 30일에 개봉하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