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베리(빛베리)가 트레이닝복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집에서 #홈트 한날 울언니 예쁘죠 언니가 #홈트레이닝 #스앵님 불러주셔서 같이 운동복 맞춰입고 힙운동 빡시게 해서 지금 다리가 넘 후들거려요 (ㅋㅋㅋ원래 운동후 3일째가 제일 #근육통 심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베리의 완벽한 레깅스 핏이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베리의 나이는 24세. 현재 베리의 트위치TV 구독자 수는 약 22만 2천 명이다.
유부녀로 알려진 베리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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