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앰버 허드는 자신의 SNS에 “Xoxo from rainy LA to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 립스틱이 섹시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로 데뷔한 앰버 허드는 지난 2010년 양성애자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15년 2월 배우 조니 뎁과 결혼한 앰버 허드는 이듬해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이유로 이혼에 합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앰버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