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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 수장’ 라이머, 후배들 격려 “성운이, 재환이, 관린이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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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라이머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얘기 나눌 일이 별로 없었던 성운이 재환이 관린이. 수고 많았고 항상 응원할게 #워너원 #하성운 #김재환 #라이관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는 하성운은 비롯해 김재환, 라이관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라이머-하성운 /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하성운 /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김재환 /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김재환 /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라이관린 / 라이머 인스타그램
라이머-라이관린 / 라이머 인스타그램

특히 라이관린은 활짝 웃는 표정으로 후배 하성운, 김재환, 라이관린과 함께 해맑은 뒷풀이 장소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라이머는 힙합 음악가다. 라이머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아내는 안현모다.

라이머는 현재 브랜뉴뮤직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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