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원중, 곽지영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라 자는 것도 알흠답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중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원중은 지난해 5월 곽지영과 7년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1987년생인 모델 김원중의 나이는 올해 33세, 1990년생인 곽지영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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