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민교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김민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교는 뚜렷한 쌍꺼풀에 빛나는 큰 눈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훤칠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잘생겼어요~ 아까 봤져!!!!”, “집 진짜 좋던데 부러워요ㅠㅠㅠ”, “미우새 최고 미남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교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며 아내 이소영씨와는 10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2층 전원주택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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