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과거 최수종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공식 SNS에 “본방사수 요정이 와따네 와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인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8세.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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