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50대 나이 믿을 수 없어”…최수종, 동안 끝판왕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과거 최수종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공식 SNS에 “본방사수 요정이 와따네 와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인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8세.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