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손담비가 제시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귀걸이를 한 제시카와 단발머리를 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담비누나랑 시카누나랑 친하구나?”, “클레오 파트라 같은 담비 손”, “여전히 예쁘세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올해 나이 37세, 제시카는 올해 나이 31세다.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 손담비는 이미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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