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예슬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우리 예스리안은 최고에요. 잘 먹겠습니두 !!!! 히히 히히히히 히히히 행복. 뿌”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예슬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독특한 헤어 액세서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오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최예슬은 26세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최근 동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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