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현승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함께 해주세요 전 7시 라디오 뉴스도 이제 이번 주까지만 하고 잠시 쉬어요. 다음 주부턴 예쁜 후배 서경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최현상의 나이는 올해 36세, 1985년생인 이현승의 나이는 올해 35세.
부부는 지난 8월 결혼,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현상 이현승이 출연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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