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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고아라, 다 가려도 빛나는 미모…“미세먼지+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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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고아라(나이 30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감기 #조심하세요 #ArtistCompany #아티스트컴퍼니 #고아라 #GoAR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고아라 인스타그램
고아라 인스타그램

한편, 고아라는 오는 2월부터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해치’에 출연한다.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오는 2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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