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손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순간 행복 폭발하던 산타테레사... 바다, 녹음, 완벽한 석양, 최고의 음식, 친절한 사람들, 히피 영혼으로 가득한 공기, 길거리에 널린 요기와 서퍼들, 단순하고 여유로운 삶, 우연인지 운명인지 햇갈리는 멋진 만남들...! 진정 훌륭하다 이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미나는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손미나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끈다.
손미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손미나는 작가 겸 수필가다. 과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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