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내안의 그놈’ 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일요일 #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크 슈트에 패딩을 입은 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랑 지독하게 엮여주세여 젭알여ㅠㅠㅠ”, “얼굴이 다 안 보여도 잘 생겼다아”, “오빠머리짱이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영은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주인공 동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지난 9일 개봉되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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