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에 얼굴을 받치고 폰을 바라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젠가 울융느님 요리 먹을 날을 학수고대하며”, “사랑합니다 윤아”, “궁그매긍그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윤아는 올해 나이 30세이며 2007년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윤아는 2018년 ‘AAA’에서 트렌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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