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보라가 일상 속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 투어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팔짱을 낀 채 뾰로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혜나 진심 세젤예”, “집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 “보라 언니 분위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는 JTBC ‘스카이캐슬’에서 혜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8일 차기작으로 라이프타임 채널 웹드라마 ‘귀신데렐라’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귀신데렐라’는 18세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방구석 외톨이 신세를 지니게 된 민아(김보라)에게 이상한 남자 귀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귀신 로맨스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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