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투 샷…‘비주얼 부부’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하선이 류수영과 같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그리고 오늘의 이벤트! 테니스의 그랜드슬램 #호주오픈 기념 빅 라켓 경기 굽 낮은 신발도 갈아신었다구요! #정현 선수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피스를 입은 박하선과 슈트를 입은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선이언니 완전 청순하시고 예뻐요”, “헐 두분 너무 예뻐여”, “라켓보다 공크기에 더 놀란‥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박하선은 올해 나이 33세, 류수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