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나혜미(나이 29세)가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나뿐인내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미란이 너무 귀여워요”, “본방사수!”, “하나뿐인 내편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
한편, 나혜미는 신화 에릭과 2017년 7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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