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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 길어진다…‘9호선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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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설 연휴에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이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 2995대도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행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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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은 종착역 도착 시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날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강남 서울고속버스·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으로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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