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 나대한이 일상을 전했다.
과거 나대한은 자신의 SNS에 “#제주도#여행#서핑#첫경험#중문색달해변#jejuisland#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닷가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으로 보이는 그의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핑 재밋징”, “오빠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대한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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