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우디(woody)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우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들흔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우디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이 쪽 빠지셨소”, “흔들려 자꾸 흔들려”, “삼디다스 브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디는 2011년 엔트레인 디지털 싱글 앨범 ‘One Last Cry’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한 그는 23일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발표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디(woody) 형은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김상수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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