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민진웅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민진웅은 자신의 SNS에 “토끼 인싸템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쓴 채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자가 꽤 잘 어울려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생님 이런건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너무 귀여워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진웅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 비서 서정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총 16부작 드라마로 지난 20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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