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파타야#오늘은한국가는날 #가족여행#너무너무즐거웠던여행♡♡#감사합니다#몸살감기땜에#어제점심이후로#암껏도못먹고 13시간잠만잠ㅋㅋ#1월27일#내생일#생일은#가는비행기에서#다들#진짜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에서 마지막 날”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몸살에 걸려서 어제 오후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다”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말했다.
홍선영은 최근 동생 홍진영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나이, 직업, 학력, 살찌기 전 사진 등이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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