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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배우 허영란, 남편 김기환과 세차장-카페까지 직접 운영…“아침부터 줄서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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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배우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허영란은 자신의 SNS에 “울 매장근처에 새로 오픈한 마카롱집! 아침부터 줄서있는곳! 궁금해서 먹어보려고 겟”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카롱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란님땜에 가서 아까 사왓어요 ㅋㅋ”, “오 저도 가봐야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영란 SNS
허영란 SNS

허영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남편 김기환과 동갑내기 부부다.

허영란은 최근 tvN ‘따로 또 같이’에서 400평대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 방송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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