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EXID 혜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혜린이 담겼다. 와인을 즐기고 있는 그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혜린이는 나이가 들어도 귀요미야”, “혜린아 좋은 시간 보내!”, “2019년도 행복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린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위아래 없는 절친 특집, 친구 따라 비스 간다’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혜린은 박나래의 절친으로 출연, 나래바 2기 회원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에 따르면 1기에는 장도연, 곽현아, 허안나, 김지민, 신기루 등이 있다.
한편, EXID 혜린은 지난해 11월 ‘알러뷰’를 발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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