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어준의 뉴스공장’ 한준희 & 박문성 해설위원이 분석한 2019 아시안컵 카타르전 패배 요인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2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KBS의 한준희 해설위원과 박문성 해설위원이 출연해 2019 아시안컵 8강 카타르전 패배 요인을 분석했다.

카타르전 패배 이후 특별한 기억이 없다고 분석한 두 위원은 한국이 무슨 축구를 한 건지 의문만 남는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벤투 감독이 아시아 대회 안에서 한국 대표팀 위치를 오판한 것 같다며 한국이 더는 아시아의 최강자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은 전체적으로 대회 운영 시뮬레이션이 안 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벤투 감독이 선임될 때부터 그의 적은 변화와 고집을 우려한 바가 있다며 상대방 팀에서 예측 가능한 것도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카타르가 이전 경기와 다른 전술을 구사한 것과 달리 한국 대표팀은 똑같은 패턴이 나왔다는 지적이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 위원은 국가대표팀 감독이 온전히 4년 동안 준비한 역사가 없다며 중동 수준과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손흥민 선수를 무리하게 기용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우리는 영국에서 뛰고 온 손흥민 선수를 풀타임으로 기용한 반면 토트넘은 한국에서 돌아온 손흥민 선수를 FA컵에서 기용하지 않았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