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복면가왕’ 불난 위도우와 대결 끝에 정체가 밝혀진 시골쥐서울쥐 윤딴딴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윤딴딴은 자신의 SNS에 “공연 이틀차 오늘도 모든 자리 다 가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이를 닦으며 셀프 카메라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공연 준비로 설레는듯한 그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상에서 치카치카 거의 ASMR인 줄”, “아니 양치를 왜 공연장에서 해요 형ㅋㄱ”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불난 위도우와 맞붙어 정체가 밝혀진 시골쥐서울쥐는 윤딴딴으로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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