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요즘애들’ 문단열 딸 문에스더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요즘엔 가사를 외우려고 애써고 이서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는 그의 여유로움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음색실화인가용”, “언니 공주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단열 딸 문에스더는 로버트 할리의 아들 하재익과 ‘아찔한 사돈연습’ 가상커플을 맺게 됐다.
문에스더의 나이는 25세이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를 휴학한 상태로 아빠는 문단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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