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첼시 FC’로 이적한 축구선수 곤살로 이과인이 화제다.
이과인의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라운드 위 모습과 달리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그는 2005년 리버 플레이트로 입단했으며 1987년 12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그의 형은 페데리코 이과인으로 그와 같은 축구선수이며 콜럼버스 크루 SC (MF 미드필더, 10)에 소속돼 있다.
이과인의 신체는 186cm, 89kg이며, 최근 첼시에서 그를 영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