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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제발 내 아이가 아니었으면' (세월호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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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수습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임시로 시신이 안치된 천막에서 대기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 진도,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세월호 침몰 / 진도, 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한편,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사고 당시 승선원은 476명으로 알려졌으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현재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닷새째로 접어든 현재 시각(20일 오후 11시)을 기준으로 구조 인원은 174명, 공식 사망자 수는 5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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