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디자이너 황재근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부럽습니당♥”, “언니를 보니 좋네요ㅎㅎ”, “멋진 황재근씨랑 백지영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백지영은 1999년 데뷔했으며,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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