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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IZONE) 장원영-안유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미래…‘상큼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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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장원영, 안유진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해 10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안유진, 장원영의 아이즈원(IZONE) 데뷔를 축하합니다. 그 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앞으로 더 빛나는 순간이 함께하길 스타쉽 도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유진, 장원영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인형같이 상큼한 이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쉽의 미래들”, “너무 이쁘다”, “최강 비주얼 둘이 같이 소속사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며,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올해 17세다.

한편, 아이즈원은 2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2019년 본격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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