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화차’ 이희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이희준의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준은 한지민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미쓰백’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수고하셨어요!”, “너무 이쁘다ㅎㅎ”, “멋진 두 배우를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이희준은 2004년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 출연해 활약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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