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댄싱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댄싱퀸’은 지난 2012년 1월 18일 개봉했으며 총 124분 한국 12세 관람가이다.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며 감독은 이석훈이다.
출연으로는 황정민, 엄정화, 이한위, 정성화, 라미란 등이 있으며 관색수는 4,058,225명을 기록했다.
아래는 영화 ‘댄싱퀸’의 줄거리다.
서울 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혹시 가수 해 볼 생각 없어요?”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는 남편 정민의 폭탄 선언!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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