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벨’ 장신영, 본방사수 독려샷 공개…‘남편 강경준이 반할만’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장신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벨’ 홍보에 나섰다.

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벨 1/27일 오늘밤 10:50분 #바벨 첫방송 많이많이 봐주시고 홍보도많이내주시고 사랑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해 5월 25일 결혼했다.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강경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1살차이 난다.

장신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벨’은 매주 토,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며 박시후, 장희진, 김해숙, 장신영, 김지훈, 송재희, 임정은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