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영화 ‘댄싱퀸’ 엄정화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말로할때 내귀 놔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귀여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동안이세요”, “영원한 댄싱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몽타주’는 지난 2012년 1월 18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한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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