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친절한 금자씨’ 라미란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라미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역시 #라미란 #박성웅 ! #내안의그놈 관객수 100만 돌파 #대유잼 #코미디 한계 없는 #반전매력 !! Fall in 웃음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때문에 봤죠~”, “겁나 재밋엇따용~~ㅋㅋㅋ”, “보고 또 봐도 재밌어요 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미란은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오수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라미란과 박성웅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에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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