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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부인 김수미, 꿀피부 유지 비결은?…‘팩한 모습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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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27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진짜 피부가 예민끝판왕인데 잠못자서 칙칙해지기까지해서일주일에 두번 피부에 꿀사과 먹여주고있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팩을 하고 있는 김수미 모습이 담겼다.

김수미 인스타그램
김수미 인스타그램

그는 민낯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그는 지난해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를 론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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