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27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진짜 피부가 예민끝판왕인데 잠못자서 칙칙해지기까지해서일주일에 두번 피부에 꿀사과 먹여주고있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팩을 하고 있는 김수미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낯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그는 지난해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를 론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