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는 강두를 통해서 최수종이 교도소 다녀온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동원(강두)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고 수일(최수종)의 소지품을 뒤져봤다.
도란(유이)은 수일의 방에서 동철(이두일)이 교도소로 보낸 편지뭉치를 보고 혼란에 빠졌다.
편지의 수신지는 교도소이고 수신인은 '김영훈'이었는데 도란의 집으로 와서도 수일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찼다.
한편, 은영(차화연)과 다야(윤진이)는 벡화점을 쇼핑하다가 JS그룹 딸 소영을 만나게 됐다.
소영은 은영(차화연)에게 “예전에 대륙이 나와 사귀고 싶어서 내 차를 받은 적이 있다. 지금도 대륙이 생각날 때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