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밤’ 한지안, 여전히 청초한 비주얼…‘영화 줄거리는?’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사라진 밤’ 한지안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한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은 나의 소신대로 더 단단하고 굳건하게!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의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미모 무엇♥”, “진짜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안은 영화 ‘사라진 밤’에서 혜진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창희 감독의 영화 ‘사라진 밤’은 지난 2018년 3월 7일에 개봉했다.

한지안이 출연한 ‘사라진 밤’ 사라진 아내(김희애)의 행방을 찾는 스릴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