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정해인이 박나래와 호흡을 맞췄다.
28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2월 박나래가 정해인과 박나래가 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의 예고편 내레이션을 위해 만난 것.
‘곰’은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을 제작한 김진만 사단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총 제작비 15억, 제작 기간 2년이 걸렸다.
본편 ‘곰 – 1부, 곰의 땅’은 28일 밤 11시 10분 MBC에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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