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가 화제다.
빌 콘돈 감독의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는 지난 2012년 11월 15일 개봉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난다.
제이콥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허락하지 않은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불러 온 위험천만한 전운이 ‘컬렌’가를 감돈다.
벨라와 르네즈미를 지키기 위해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뱀파이어들을 모은 에드워드는 볼투리의 군대와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운이 진짜 강하게 남네요”, “이전 편보다 완성도 훨씬 높은 듯”, “진짜 시리즈물 중 최고” 등의 평과 함께 네티즌 평점 8.72를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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