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윤시윤, 강원도 놀러 왔다가 ‘길거리 캐스팅’ 비화 공개

(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윤시윤가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2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시윤-정준영의 ‘강원도 국수로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윤시윤가 친구들과 강원도에 놀러 왔다가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자신의 과거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 날 그는 강원도 경포해변을 걷던 중 “여기가 바로 내가 픽업된 장소”라고 말해 김준호-차태현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여기에 오지 않았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연습생 시절과 과거 에피소드를 이야기 한다.

윤시인의 강원도에서 길거리 캐스팅 비화는 27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