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인 문단열 딸 문에스더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문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으로 뱃살 자랑하기 bragging sexy jelly belly (아 맞다!!아찔한 사돈 연습 토요일 6시로 시간 바껴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머리를 만지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커다란 눈망울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 대박. ㅜㅜ”, “방송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인형 같아요.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는 현재 하재익과 함께 JTBC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이다.
그는 올해 나이 25살로 유튜버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문에스더가 출연 중인 ‘아찔한 사돈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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