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MBC ‘김신영의 TMI’ 마지막회를 맞아 다이나믹 듀오가 방문했다.
27일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김신영의 TMI’ 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언더나인틴’ 예비돌을들 응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번의 미션을 거치며 알게 된 예비돌들의 매력을 자랑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들은 4차 미션까지 함께한 랩 팀 예비돌들에 대한 자랑을 전한다. 최자는 ‘멋 부리는 게 자연스러운 예비돌’로 이상민 예비돌을 꼽는다. 개코 또한 “랩, 춤, 보컬 다 잘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김신영의 TMI’의 MC 김신영도 마지막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김신영은 “’언더나인틴’로 데뷔하는 친구들이 제가 진행하는 음악방송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그때 제가 기가 막히게 소개해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운다.
다이나믹 듀오의 활약상은 27일 오후 8시 45분에 MBC ‘김신영의 TMI’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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