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7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화차’가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출연 배우 송하윤의 근황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마음 듬뿍♥”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송하윤이 담겼다.
하얀 피부와 밝게 빛나는 그의 갈색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나이는 나만 먹나봐”, “언니 너무 예뻐요! 빨리 차기작으로 만나요”, “와 인형 비주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지난 2003년 KBS2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최강칠우’, ‘유령’, ‘리셋’, ‘스웨덴 세탁소’,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영화 ‘화차’, ‘완벽한 타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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