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소미가 라이관린, 박우진, 이대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여따 소미 칭구들♥ 관리니 우지늬 휘대휘 내가 많이 애정해ㅋㅋㅋ 오늘 잘하구 #워너원_수고했어 울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너원 콘서트에 방문해 라이관린, 이대휘, 박우진과 셀카를 찍은 전소미가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모두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오아이 마지막 콘서트 생각난다”, “워너원 그동안 정말 수고했어요”, “소미도 빨리 데뷔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YG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컴백을 앞둔 전소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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