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나식당 개봉했어요#하나식당#최정원#나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드티를 입고 은은하게 웃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뮤 옙뻐요....”, “화이팅!!!!!”, “언니 진짜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나혜미는 올해 나이 29세다.
나혜미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동철과 소양자의 둘째 딸 김미란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0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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