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이승윤이 멋진 풍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자연방송 #나는자연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패딩을 입은 이승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아빠가나는자연인이다잘바요”, “춥습니다~옷 단디 껴입고 빠이팅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 생인 이승윤은 올해 나이 43세며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0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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