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아이즈원 김민주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우리 워뇽이랑!!
너무너무 떨렸지만 여러분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우리 위즈원 2019년도 아이즈원과 함께 행복하기
사랑해요 여러분
ウォニョンイと!
かなり緊張したけど、みんなに会うことができて幸せでした
ウィズワンのみんなも、2019年もアイズワンと一緒に幸せになるんだよ
愛してるよ
#민주 #원영
#ミンジュ #ウォニョン
#IZONE #아이즈원 #アイズワン
사진 속 장원영, 김민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들이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오프라인 앨범 부문 올해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유진은 “지난해 데뷔 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도 신인상을 받을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위즈원(팬클럽)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가장 먼저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혜원은 “이 상은 위즈원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 2019년에도 위즈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혼다 히토미는 일본어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날 아이즈원은 매혹적인 댄스브레이크와 데뷔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무대를 선보이며 시상식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