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킹스맨’ 테런 애저튼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테런 에저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Thank you for the birthday messages! Here's my favourite from 5 year old Maisie McNulty. Such a lovely picture. And thanks mum Sally. 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런 에저튼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birthday silly”, “happy birthday to my fave. ily”, “사랑합니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런 에저튼은 영화 ‘킹스맨’에서 에그시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가 출연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당시 4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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