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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테런 에저튼,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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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킹스맨’ 테런 애저튼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테런 에저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Thank you for the birthday messages! Here's my favourite from 5 year old Maisie McNulty. Such a lovely picture. And thanks mum Sally. X”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런 에저튼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태런 애저튼 트위터
태런 애저튼 트위터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appy birthday silly”, “happy birthday to my fave. ily”, “사랑합니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런 에저튼은 영화 ‘킹스맨’에서 에그시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가 출연한 ‘킹스맨: 골든 서클’은 당시 4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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